빛의 바다 전시회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전시 뿐만 아니라 김소연, 변해림 안무가가 출연해 전시공간에서 환경에 대한 고민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성인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모집하고 예약제로 운영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문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강단있게 밀어부친 유지애 팀장님! 그리고 재단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공연을 못봐서 많이 아쉽지만 잘 끝났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공연과 콜라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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